K6 룸스 바이 데어 잘츠부르거 호프 호텔 - 잘츠부르크
47.814, 13.04245Levy'S Rooms & Breakfast
Jazzit 바로 옆에 위치한 이 4성급 K6 룸스 바이 데어 잘츠부르거 호프 잘츠부르크은 헬브룬 궁전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역
호텔은 잘츠부르크 도심에서 2km 거리에 있으며 잘츠부르크 w. a. 모차르트 공항에서 0.5km 떨어져 있습니다. 묀히베르크 리프트까지 걸어서 25분 걸립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 기차역에서 350m 거리에 있으며 Engelbert-Weiss-Weg 버스 정류장에서 200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욕조, 샤워도 각 객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음료
숙소에서 200m 거리에 있는 Bar Roque, Stazione Cafe Bar 레스토랑은 오스트리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풀 조식은 EUR 15 하룻밤 일인당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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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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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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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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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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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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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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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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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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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Levy'S Rooms & Breakfast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503410 ₩ |
📏 센터까지의 거리 | 1.1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6.2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잘츠부르크 w. a. 모차르트 공항, SZG |
지역
스트리트 뷰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Levy'S Rooms & Breakfast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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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직원들 많이 친절합니다. 영어를 못할것 같아 보이니 설명도 아주 천천히 해줍니다. 짤츠캄머굿으로 이동하실분 좋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짤츠역인 관계로 아주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큰 마트도 있고... 무엇보다 훌륭한 조식이 나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여행하다 왔습니다.
불편이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호텔건물이 2개 입니다. 프론트가 있는 건물과 객식만 있는 건물... 객식만 있는 건물과 프론트가 있는 건물은 작은 찻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는 정도 입니다. 미라벨정원과 멀지 않아, 짤츠내 주요여행지는 도보로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주요여행지만 다닌지라 한번도 시내버스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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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목욕 가능, 가격대비 넑은 객실중앙역에서 가까움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나고 리셉션, 조식호텔과 다른 건물에 있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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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location is good and very near tr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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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 맛있는 식사. 시설과 가구들이 새것으로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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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짤츠부르크 역과 가까웠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 배정받은 방이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서 교체를 했는데 그 객실 복도에서도 심하게 났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보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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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과 가깝고, 관광하기에 효율적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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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근접해 있다는 점 빼고는 없네요.
욕실에 물이 안빠져서 난감했네요. 욕실바닥에 물이 샐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물빠지는 구멍은 없고.. 잘못하면 홍수납니다. 직원들도 퉁명스럽고, 아침식사는 정말 먹을게 못됩니다. 별로 좋은 기억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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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기차역과 상당히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선택하였음.
럭셔리한 호텔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모텔같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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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의 마을을 마음껏 만끽할수 있고 너무나 이쁜 호텔로 정겨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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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불편, 쾌적도 불편,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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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시설이 우수함
체크인 카운터와 숙소가 다른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다소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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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셉션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식사라든가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나 호텔 위치가 찰츠부르크 관광지와는 약간 거리가 있으나 기차역 바로앞에 있어서 어차피 기차로 올 거라면 위치도 이만한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설 깨끗하구요.. 무난합니다. 전체적으로
카드키가 자주 고장 나가지고 두번이나 교체 받았습니다. 번거롭더군요.. 그리고 호텔 위치가 좋긴 한데 호텔 주변에 성인용품 가게, 카지노 가게, 등등이 있어서 그닥 좋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뭐 오스트리아나 한국이나 기차역 바로근처는 원래 그런가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호텔 자체는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리셉션이랑 룸이랑 건물이 분리되었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방위치를 직접 나와서 설명해주고 꼼꼼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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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방이 본관 건물과 따로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역이랑도 멀지않고 괜찮았습니다. 방도 넓고, 욕실도 깨끗하고.다만 미라벨정원등 주요 관광지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 걸어가기에는 제 생각엔 조금 멀어 버스나 트램을 타야하는것 말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변기와 샤워실에 분리가 되어있는데(제가 묵은 방은) 그게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또 사람에 따라서는 편하기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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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perfect loction and nice support a program. I would recomend this hotel strongly. My family was very happy and enjoyed this city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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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친절했고 방에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이 있어 좋았습니다.
건물이 너무 낡았고 열쇠가 커다란 금속덩어리로 되어있어 불편했습니다. 에어컨에서는 물이새고 바닥의 카페트는 먼지가.. 엘리베이터, 호텔로비 등 그 어디 한군데 안락함이라든가 상쾌한 곳이 없더군요. 딱히 별로라고 할 순 없지만, 다시 가고픈 곳은 결코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시티즌m 런던 쇼어디치: | 398 리뷰 | 390177.35₩ / 숙박
이데아 호텔 부산: | 5 리뷰 | 58663.03₩ / 숙박
팜 비치 호텔: | 54 리뷰 | 125511.60₩ / 숙박
리젠트 로지 람팡: | 67 리뷰 | 23192.36₩ / 숙박